알에프텍, ‘한 지붕 두 가족’ 되나
마스크팩 제조사인 제이준코스메틱(이하 제이준)이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텍 인수를 추진한다. 다만 알에프텍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의 경영권 지분만 매입하게 된다. 향후 제이준은 알에프텍 기존 경영진과 공동 경영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에프텍의 최대주주인 정혁진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경영권 지분 전량(198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