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제도, 성공적 정착”
[편집자주]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나타나면서 이들에 투자한 벤처캐피탈들도 두둑한 성과보수를 챙기고 있다. 다만, 성과보수 배분을 두고 회사와 심사역간 갈등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벤처캐피탈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투자심사역들의 호주머니도 두둑해지고 있다. 수십억원의 개인 성과급을 챙기는 스타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이 나타나는가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