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작가' 김일태 화백, 마카오 전시회 성황리 개최
세계유일 금화작가 김일태 화백의 마카오 단독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26일 마카오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는 김 화백의 금화 전시회가 리본 컷팅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전시회에는 김 화백의 금화 100여점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 오전 10시에는 김일태 화백이 전시회 관람객과 만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전시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