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원종규 대표 보유지분 확대 '책임경영'
코리안리 원종규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책임 경영 차원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코리안리 지분 11만9493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원 대표의 지분율은 종전 3.57%에서 3.80%로 높아졌다. 원 대표의 지분 매입에도 개인 최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