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 카운슬로 맷집 갖춘 클레이튼, 운영계획은?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거버넌스 카운실(합의운용노드) 운영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ICO(암호화폐공개)금지 등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정부 규제 리스크가 높은 상황에서 시장내 신뢰를 얻은 참여자를 끌어모아 맷집을 키우고, 글로벌 기업 참여시켜해외 진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