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혁신기술 활용 못하면 SK 미래 담보할 수 없어"
전문가와 함께 사회·경제·지정학 이슈를 토론하는 SK그룹의 연례행사 '2019 이천 포럼'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2019 이천포럼 폐막식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등 혁신기술이 SK가 추구해온 '딥 체인지'를 이룰 수 있다"며 "혁신 기술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그룹 역량을 결집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