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선PF 10월부터 시작한다
신안산선이 내년 1월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눈은 동북 경전철로 쏠리고 있다. 9월중 시행사와 금융주관사 등이 세부적인 조건 조정에 돌입하면서 연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안산선 금융주관사인 KB국민은행은 10월중 투자확약서(LOC) 접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당초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