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는 유커 자유여행 시장, 선점할 것"
글로벌 시장내 결제 시스템과 키오스크(무인 결제시스템) 프로젝트를 운영중인 디지털 플랫폼 기업 '더나인 컴퍼니(이하 더나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주력 사업인 키오스크 사업 안정화 속에 여행 플롯폼 시장에 뛰어들었다. 글로벌 파트너와 손잡으며 시장내 연착륙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라현채 더나인 대표(사진)는 11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본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