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로 개인정보 보안성·수익성 잡는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분산형 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면 이용자들은 개인정보를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1일 열린 코리안블록체인위크(KBW 2019)의 행사인 디파인(D.FINE)에서는 ‘프라이버시와 DID’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브리트니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