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낙상사고+가전제품수리까지 보장받으세요"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이 2014년 출시한 가정생활보험 '가족모두생활보장보험'을 리뉴얼한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을 내놨다. 고령층의 낙상사고와 가전제품에 대한 고장수리비용 등을 추가했다. 현대해상은 5일 고령화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부모와 조부모에 대한 보장까지 고려하여 기존 상품대비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