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중국 사업총괄에 김용성 전무 선임
락앤락은 중국 사업총괄에 전 해외사업부문장 김용성 전무(법인장)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김 법인장은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과 대내외 네트워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전략과 영업에 능통한 현장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법인장은 1987년 LG전자에 입사해 27년 가까이 해외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다. 2010년 LG전자 중국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