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닫힌 中 판호, 2020년 '봄날' 올까
정부가 3년 가까이 막혀 있는 국산게임의 중국 진출이 내년 중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15일 진행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의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나왔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중국 판호(게임서비스 허가권)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 전망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