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국보, 흥아해운 최대주주 오른다 外
카리스국보, 흥아해운 최대주주 오른다..."물류사업 시너지 기대"[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종합물류기업 카리스국보가 흥아해운의 최대주주로 등극한다. 66년 업력을 자랑하는 이 회사는 흥아해운의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리스국보는 외항 화물운송업체 흥아해운의 주식 1400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