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치 않은 롯데푸드의 M&A 제안
에너바이오와 롯데푸드의 채권채무는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다. 갚아야할 원재료 매입금액이 13억4000만원으로 줄었지만 에너바이오는 채무상환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 1억5000만원을 변제한 이후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다. 대신 에너바이오는 롯데푸드의 중소기업 상생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롯데푸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