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사선 경전철, GS건설 컨소 품으로
5파전을 벌였던 1조5000억원 규모 위례신사선 경전철 민관협력투자개발(PPP)사업의 최종 승자는 GS건설 컨소시엄으로 정해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PPP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이 설립할 예정인 강남메트로주식회사(가칭)를 선정했다. 총 23명의 서울연구원 평가위원들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에 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