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 “자펀드 손실규모 6341억원”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연기된 자펀드 손실규모가 약 6341억원으로 나타났다. 현재 실사가 진행 중인 무역금융펀드가 반영되면 손실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라임자산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펀드 가입자 기준으로 실제 손실 규모는 자펀드의 설정액과 순자산(NAV)의 차이를 계산하는 방식이 맞다”며 “23일 기준으로 자펀드의 손실 규모는 약 6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