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더스인베스트 '키맨', 바이오 컴퍼니빌더 설립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이하 솔리더스)의 투자를 총괄하며 회사의 '키맨'이란 평가를 받아온 오성수 전무가 독립했다. 이동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초대단장과 함께 공동으로 바이오 컴퍼니빌더(Company Bulider)를 창업했다. 25일 투자(IB)업계에 따르면 이동호 전 단장(사진 오른쪽)과 오성수 전 전무(사진 왼쪽)는 지난 4월 신설 법인 '바이오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