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 업무상 배임 피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제스트의 출금정지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이 코인제스트 대표와 임원진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25일 코인제스트 고소인단 고소대리인 모음법률사무소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코인제스트 설립회사인 제스트씨앤티 대표 전종희 외 등기이사 4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업무상배임)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