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모빌리티 선도 주력하는 현대차
현대차가 수소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르면 3년이후인 2023년에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후속모델을 선보이고 수소 상용차 육성과 충전인프라 확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역량 강화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0 수소모빌리티+쇼'를 찾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