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표 "신작 '9M프로야구' 매출 300억 목표"
김성훈 9M인터랙티브 대표가 신작 모바일 게임 '9M프로야구'를 들고 마운드에 섰다. 매출목표는 300억원이다. 향후 PC 버전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9M프로야구는 스포츠 게임에 전문성을 지닌 김성훈 대표의 오랜 노하우가 집약됐다. 김 대표는 "야구게임 하던 사람들이 아니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며 "유저들이 실제 야구를 하는 것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