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실패한 디지털신분증, DID로 재도전
"디지털신분증은 4차산업으로 가기 위한 큰 기폭제로 생각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언택트 사회 문화가 조성되면서 그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었습니다. 언택트 사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확인(신분증명)을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디지털신분증이 하게 될 것입니다" 14일 박범수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인증팀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DID얼라이언스코리아'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