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지 못한' 국토부 리콜 발표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서보신 현대차 사장(생산품질담당)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국감장에서 서 사장은 소위 말해 '탈탈' 털렸다. 서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자마자, 그를 증인으로 세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코나 EV의 제작 결함을 인정하냐", "내부조사서를 보유하고 있냐", "현대기아차 전기차 4종을 위한 구매 보조금이 1조원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