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상장 앞둔 소진세의 교촌, 다음 전략은
외식프랜차이즈 최초로 유가증권시장 직상장을 눈앞에 둔 교촌에프앤비(교촌)가 신사업 개발과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소진세 회장은 상장이후 지속성장을 위해 글로벌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도약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교촌은 22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지속성장을 위한 4대 전략을 공개했다. 교촌은 기존 가맹사업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