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워너브라더스 노리는 '샌드박스네트워크'
각기 다른 개성으로 소위 '선을 넘는' 콘텐츠들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유튜버)들 410팀이 한 곳에 둥지를 틀었다. 내로라하는 크리에이터들은 본인들이 속한 회사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운다. 설립 6년, MCN(온라인 방송인을 위한 기획사, Multi Channel Network)을 넘어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종합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한 샌드박스네트워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