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1.6조 펀드 조성 나선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7500억원 규모의 2021년 1차 정기 출자사업에 나선다. 전년 1차 정시보다는 1500억원 줄어든 규모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대한민국펀드와 버팀목 분야를 신설되면서 창업단계 부문 출자금액을 축소한 부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1차 정시사업에서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