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바이오' BNH인베스트먼트의 뚝심
BNH인베스트먼트가 올해 설립 후 최대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나섰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벤처투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IT펀드(KIF), 서울산업진흥원(SBA) 등의 여러 출자사업에서 최종 위탁 운용사 지위를 획득해 532억원 규모의 'BNH4호기술금융조합' 결성을 완료했다. 앵커 출자자가 요구한 최소 펀드 결성금액은 430억원이었지만 많은 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