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럭스, 신한금융과 1200억 벤처펀드 결성
네오플럭스가 모회사인 신한금융지주의 그룹사들과 함께 신규 펀드를 결성했다. 네오플럭스는 지난 9월 두산그룹이 경영권을 매각하면서 신한금융지주의 17번째 자회사로 편입됐다. 네오플럭스는 12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 2건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결성된 펀드는 '신한-네오 Market-Frontier 투자조합2호(약정총액 : 1000억원)'와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