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넓히는 85년생 동갑내기 오너 3·4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흰 소띠의 해'로, 소띠 기업인에 대한 기대도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신년은 85년생 젊은 소띠 오너 3·4세들이 최근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진배치돼 이들의 활약이 더욱 도드라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CJ 3세인 이경후 CJ ENM 부사장, 한화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 GS 4세 허태홍 GS퓨처스 대표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