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뷰 "콘텐츠 사업 확장 가능성 무궁무진"
"2018년 회사 설립 후 매년 400%의 매출 증가를 실현했습니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사업도 돈 벌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소프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기업으로 시작해 지난해 약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사진)의 포부다. 패스트뷰는 현재 보유한 자체 채널 30개로 월 평균 1억3000만의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