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 부동산 개발회사에 팔린다
AJ그룹이 중고차 판매 법인 AJ셀카(에이제이셀카)를 부동산 개발회사에 매각한다. '오토허브'라는 브랜드로 중고차 매매 단지를 운영하는 신동해그룹 산하 신동해홀딩스다. AJ그룹의 지주사 AJ네트웍스는 지난 5일 AJ셀카 지분 77.8%를 신동해홀딩스에 매각한다는 내용의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매매가는 167억원으로 거래는 오는 2월 4일 최종적 완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