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바뀐 킹고투자파트너스, 외형확장 '눈길'
설립 4년차를 맞은 신기술사업금융회사 킹고투자파트너스가 외형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9년 말 김창수 대표 합류 후 약 1년만에 운용자산(AUM) 1000억원을 돌파 할 예정이다. 22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킹고투자파트너스는 지난해 말 270억원 규모의 '스마트 대한민국 경동킹고 바이오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지난해 10월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