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올해도 자회사 자본확충 'GO'
BNK금융지주가 올해도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BNK투자증권과 BNK자산운용의 자본금 확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재 BNK금융의 비은행 부문은 사상 처음으로 그룹 당기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섰을 정도로 중요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지난 12일과 26일에 각각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