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클럽 앞둔 IBK證,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IBK투자증권(A+)의 신용등급 전망이 한 단계 개선됐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재무건전성 강화에 성공한 덕분이다. IBK투자증권은 늘어난 자본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 자기자본 1조 클럽 입성…대신·유안타·교보證 반열 올라서 2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IBK투자증권의 등급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