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韓·中 뷰티산업 가교 역할"
넥스트아이가 뷰티(미용·화장품) 사업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활용해 뷰티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로나19 등 대외적인 악재가 해소될 경우 뷰티 사업과 검사장비 사업에서 실적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진광 회장(사진)은 15일 팍스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와보니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