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일 세종 변호사 "자본시장서 IT 기업 존재감 커진다"
한국 자본시장에서 IT 기업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판교와 강남의 스타트업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자본조달의 주체로 M&A의 타깃으로 등장하며 자본시장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자본시장의 자문역인 법무법인도 이 같은 변화를 감지했다. 대형 법무법인 중 하나인 세종은 진취적인 자세를 취했다. 세종은 2018년 6월 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