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 지닌 '아이오닉5'
왜 열풍인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플랫폼(E-GMP)을 적용한 첫 전기차(EV) '아이오닉5(IONIQ5)'는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편의성, 움직이는 에너지원의 역할까지 가능한 '팔색조'였다. 현대차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차원효로서비스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아이오닉5의 관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된 차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