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기아의 첫 모델 'K8'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 기아의 첫 모델 'K8'은 프리미엄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차량의 실내외 곳곳에는 브랜드 최초의 디자인 요소는 물론, 첨단기술들이 녹아있다.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KIA360'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준대형세단 K8의 실차 전시 행사가 열렸다. K8은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이자, 기아자동차가 기아로 사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