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파문' 후 끝없는 추락
'불법 의약품 리베이트', '직원 상대 임상시험'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안국약품이 코로나19 직격타까지 맞으면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안국약품은 수년 전만 해도 '국내 제약기업 톱10 진입'을 목표로 내세울 만큼 튼실한 중소제약사로 주목받았다. 실제로 안국약품은 2015년 1952억원, 2016년 1713억원, 2017년 1789억원, 201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