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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최종 업데이트
2021.06.02
최종 업데이트
2021.06.02 10:36
최초 생성 2021.05.06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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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6.02 10:36
최초 생성 2021.05.06 14:59:12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실적 하락에도 배당 '쑥쑥'
안국약품은 배당 정책으로도 도마 위에 적지 않게 오르는 기업이다. 한 해 당기순이익보다 많은 배당금을 책정하거나, 큰 폭의 적자를 낸 상황에서도 이전 연도 배당금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어서다. 한 회사의 배당 정책은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존중받는 것이 마땅하지만 안국약품처럼 오너가 2~3명이 전체 주식의 절반 가까이를 갖고 있는 기업에 대해선 견해가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6.02 10:36
#안국약품
#안국건강
#어진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M&A 10년, 부실 커지는 안국바이오진단
안국약품이 야심차게 인수한 자회사 안국바이오진단이 인수합병(M&A) 10년 만에 경영 부실로 수렁에 빠졌다. 지난 2015년 전후로 추진됐던 코스닥 상장은 커녕 최근엔 완전자본잠식 위기까지 몰렸다. 안국약품 자회사들의 폐업과 경영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안국바이오진단의 경우, 안국약품과 오너가의 가치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여겨졌다는 점에서 부진이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5.27 16:56
#안국약품
#안국바이오진단
#안국뉴팜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현금 유동성 문제없나
안국약품의 현금 유동성이 다시 이전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매년 400억~500억원의 현금성자산을 유지했지만 지난 2018년 리베이트 사건이후 한 때 800억원 수준까지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로 실적부진이 장기화하면서 1년 새 보유현금이 40% 가량 줄었다. 신사옥 건립, 메자닌 상환 등도 한 몫했다. 안국약품은 향후 신사업에 진출해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5.20 10:00
#안국약품
#과천
#신사옥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어광 안국건강 대표, 형과 엇갈린 경영 행보
형제인 어광 안국건강 대표와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상반된 경영 성과를 내놓고 있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실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어광 안국건강 대표는 1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안국건강의 흑자 경영을 견인하고 있어서다. 어진 대표가 이끄는 안국약품은 2018년 불법 리베이트 파문 이후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이 일로 한 때 어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5.17 15:44
#안국약품
#안국건강
#어진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리베이트 파문' 후 끝없는 추락
'불법 의약품 리베이트', '직원 상대 임상시험'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안국약품이 코로나19 직격타까지 맞으면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안국약품은 수년 전만 해도 '국내 제약기업 톱10 진입'을 목표로 내세울 만큼 튼실한 중소제약사로 주목받았다. 실제로 안국약품은 2015년 1952억원, 2016년 1713억원, 2017년 1789억원, 2018년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1.05.13 10:18
#안국약품
#안국약품리베이트
#어진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자사주 12%, 묘수에서 계륵으로
안국약품 지배구조를 거론할 때 빠트릴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10% 넘는 자기주식이다. 2010년 전후만 하더라도 자사주는 안국약품 지주사 설립의 귀중한 촉매가 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10여년이 지난 최근 상황은 다르다. 지주사가 물 건너가면서 자사주가 애매한 존재로 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 2000년 코스닥 상장 직후부터 증권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5.12 08:00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어준선 지분 20%, 승계 마지막 단추
안국약품 2세 승계가 어준선 회장의 주식 증여로 추진력을 얻고 있다. 어진 부회장은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아버지 어준선 회장으로부터 일부 주식을 물려받아 회사 지배력을 강화했다. 어진 부회장은 1992년 안국약품에 입사한 뒤 기획실장, 총무담당 상무이사 등 초고속으로 승진했고 1998년에는 사장, 2015년엔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어준선 회장은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5.11 09:53
#안국약품
#승계
#지분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불법 임상·리베이트 파문 '후폭풍'
1959년 설립된 안국약품은 서울약품 상무이던 어준선 현 회장이 1969년 1억원에 인수한 뒤 50년 넘게 어 회장 중심의 오너가 지배 아래 운영되고 있다. 안국약품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나 지난 2000년 6월 코스닥 시장을 통해 상장하는 등 기업공개(IPO)는 비교적 늦게 했다. 이는 지금까지 오너가가 50%에 육박하는 지분율을 기록, 안정적인 지배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5.07 10:22
#안국약품
#어진
#리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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