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탓에 글로벌 매출 1% 제자리
까스텔바작의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도 지지부진하다. 2024년까지 해외 매출을 6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라이선스 계약 시기가 미뤄지면서 현재까지도 해외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대에 머무르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올해부터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행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까스텔바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