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존' NFT, 정비가 필요하다
# 이중섭 작가의 '황소'를 NFT(대체불가능토큰)으로 발행해 판매한다는 온라인 경매가 돌연 중단됐다. 작품 소유자에게 동의를 얻은적도 없을 뿐더러, 문의 조차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해당 회사는 김환기·박수근 작가의 작품 또한 NFT화해 경매에 붙인다 홍보했으나, 이 역시 미술품 소유자로부터 사전에 동의를 구한바 없다며 중단됐다. # 강남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