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0원' 페리파이낸스, BB+등급
합성자산 프로젝트 페리 파이낸스(PERI)가 BB+등급을 부여받았다. 프로젝트 경영진의 역량과 토큰 분산도는 높게 평가되었으나, 디앱이 구현되지 않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매출이 발생하지 못한 점이 부족한 점으로 꼽혔다.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은 지난 14일 페리 파이낸스에 BB+(중간)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BB+등급은 보통수준의 프로젝트에 부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