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형 윙크스톤 대표 "소상공인 틈새시장 노린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은 금융업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영역입니다. 은행, 카드·캐피탈사 사이에 존재하는 틈새가 우리들의 타깃층입니다. 특히 실제 리스크는 높지 않음에도 제대로된 심사를 받을 수 없었던 온라인셀러들과 같은 소상공인들이 우리의 투자 대상입니다. 지금까지 600억원 정도를 실행했고, 연체율은 0%입니다" 금융당국이 전 세계 최초로 온투업권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