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반년만에 상장 코인 두 배...'사업자 신고 이후' 준비 완료
업비트·빗썸·코인원과 함께 4대 거래소로 불려 온 코빗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앞두고 확고한 시장 입지를 굳히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실명계좌를 확보해온 코빗은 4개 거래소로 불려 왔지만 시장에서는 보수적인 행보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하기 전부터 보수적인 상장 정책을 완화하고 NFT(대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