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가치를 지닌 빅크리에이터 시대 열겠다"
"저희 슬로건이 '천만 조회를 넘어서 천명의 서포터즈'예요. 팬들과 크리에이터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들겠습니다" 김미희 빅크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빅크 사무실에서 팬·구독자 기반 소통 플랫폼 속에서 빅크가 가진 차별성을 강조하며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