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업, 실적 견인 전망…대외환경 주목해야"
2022년 건설산업은 주택사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다각화 움직임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설사는 현재 수준의 실적을 유지하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와 규제 강화 등 대외환경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신용평가는 6일 온라인 웹캐스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산업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