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와 손잡은 샌드박스...국내 유저 100만 목표
"한국은 블록체인과 크립토 분야에서 메인 마켓이고, 굉장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NFT와 P2E 분야에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 유저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메타버스와 P2E 게임의 '원조'격인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올해 국내 메타버스 시장 확대를 목표로 세웠다. 더 샌드박스는 SM엔터테인먼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