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 원조' 미래에셋운용, 라인업 강화 나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은퇴 후 자산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TIF(타겟인컴펀드) 라인업을 확충한다. 이미 국내 TIF 운용자금(약 5000억원)의 80%가 쏠려 있는 미래에셋운용의 시장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조만간 '미래에셋자산관리TIF혼합자산자투자신탁'(이하 미래에셋자산관리TIF)를 선보일 계획이다. 글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