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대 P2E 게임 인정해야!
"P2E게임에 대해 아직 명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고, 산업도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게임을 통해 돈을 번다'는 개념은 수십년간 기존의 게임 문화에서 줄기차게 있어왔다. P2E 게임 또한 미래에는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팍스넷뉴스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P2E, 한국 게임산업의 대세인가 신기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