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원화마켓 드디어 손에 넣을까?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원화 거래 재개가 코앞에 다가왔다. 고팍스는 이달 FIU(금융정보분석원)의 현장 점검을 마쳤다. 현재 금융감독원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분위기라면 심사가 큰 변수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전북은행과의 실명계좌 연동까지 완성하면 5월 초 원화마켓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